영업 전10:00에 영업시작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 20 서교프라자 1층,2층
호미화방은 50여 년 동안 홍대 앞을 지키며 한국 미술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증명된 좋은 품질의 화구와 신뢰로 인해 호미화방은 한국 화구의 기준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장님은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위해 개인적인 후원을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몽마르트르처럼 홍대가 예술의 거리가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호미화방은 이들을 위해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출처: 비짓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