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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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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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야경명소
  • 산책로
  • 포토스팟
  • 음악분수
  • 무료주차
  • 불꽃놀이
  • 한라산뷰
  • 새섬연결다리

장점

  • 야경이 아름답고 조명과 음악분수 쇼로 분위기가 좋아요.
  • 바다와 한라산, 주변 섬들이 어우러진 탁 트인 전망이 좋아요.
  • 새섬을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어 가볍게 걷기 좋아요.
  • 주차장이 넓고 접근성이 좋아요.
  •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 사진 명소로 포토존과 전망 포인트가 다양해요.
시간 제한없으나 조명 점등시간 있음 [새연교 점등시간] 하절기 20:00~23:00 동절기 19:00~22:00 [새섬 이용시간] 일출~22:00 (21:40 이후 출입 금지, 보안등 22:00 소등)

제주 서귀포시

064-760-3471 전화하기
무료

제주 서귀포항과 새섬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ㆍ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가 2009년 9월 28일 개통됐다. 새연교의 건설은 서귀포항이 시드니와 나폴리에 못지않은 세계적 미항으로 도약하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또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된 총면적 10만 2천여㎡의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길, 자갈길ㆍ숲 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 자연공원을 전면 개방되어 제주도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새연교에서는 음악분수쇼가 6월~10월에는 1부 20:00 , 2부 20:30 , 4~5월에는 1부 19:30, 2부 20:00 20분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우천 , 강풍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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