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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리 항몽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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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역사유적지
  • 삼별초
  • 유채꽃·메밀꽃·벚꽃
  • 한적한 산책로
  • 해설사 안내
  • 교육적 장소
  • 사진 명소

장점

  • 역사적 의미가 있어 교육적이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요.
  • 해설사가 있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경관과 꽃을 즐기기 좋아요.
  • 사계절 각기 다른 꽃(유채, 메밀, 벚꽃 등)을 볼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아요.
  • 풍경이 아름답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아요.
  • 주차·화장실·매점 등 기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운영18:00운영종료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064-710-6726 전화하기

몽고의 침입 시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 깊은 곳으로,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이 남아있다. 주변엔 김통정 장군이 뛰어내린 발자국에서 솟아나는 물이라는 장수물이 있는데, 현재 음용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 삼별초는 고려군의 정예 별동부대로서 고려 원종 11년(1270) 2월 고려조정이 몽고군과 강화를 맺자 이에 반대하여 끝까지 반몽항쟁을 계속하였는데, 전라도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가 그곳에서 크게 패하자 이곳 제주도로 건너와 항파두성을 쌓고 몽고군과 대결하기 2년여에 마침내 원종 14년(1273) 4월 몽고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의 하고 말았다. 삼별초의 독자적인 무력 항몽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호국충정의 발로로서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1977년 정부는 총공사비 7억 4천5백만 원을 들여 7월 21일에 성곽일부의 보수와 순의비 건립을 착공해서 1978년 6월 준공하였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화장실 있음
전체 관람 1시간 ~ 2시간
  • 입장료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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