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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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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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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몰
  • 바다풍경
  • 유람선
  • 자연경관
  • 한적

장점

  • 차귀도의 트레킹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아요.
  • 일몰이 아름다워요.
  • 무인도 특유의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즐길 수 있어요.
  • 유람선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 조용하고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아요.
  • 탁 트인 바다와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요.
  •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 다양한 해안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고상포구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이면 차귀도에 도착합니다. [고산포구 출발] 10:00 10:30 11:00 11:30 13:30 14:00 14:30 15:00 15:30 [차귀도 출발] 11:10 11:40 12:10 12:40 14:40 15:10 15:40 15:40 16:10 16:40 * 일몰투어 : 16:00 ※ 조석(간만) 및 기상상태, 단체 관광객 등으로 시간 변경, 입출항 포구 변경 등 단축 운항이 될 수 있으니 항구에 전화 후 방문하세요.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064-772-3224 전화하기
[차귀도 섬탐방 + 유람 요금] 성인(만12세 이상) 18,000원 소아 (24개월 이상) 13,000원 [차귀도 노을 섬탐방 + 노을(일몰투어) 유람 요금] 성인(만12세 이상) 25,000원 소아(24개월 이상) 20,000원 [섬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분] - 1인 추가 1만원 요금 발생 - 오전 출항만 가능

제주도의 여러 섬 중에서도 그 자태가 빼어난 차귀도는 손에 잡힐 듯 바다에 잠긴 모습이 주는 당당함이 보는 이의 넋을 놓게 하는 곳으로, 옛날 호종단이라는 중국 사람이 장차 중국에 대항할 형상을 지녔다하여 이 섬의 지맥과 수맥을 끊어 놓고 돌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라산신이 날신 매가 되어 날아와서 이들이 탄 배를 침몰시켰다고 해서 차귀도라는 이름이 전해 오고 있다. 본 섬이 죽도와 오돌 지실섬으로 이루어진 차귀도는 섬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순간 바다와 섬과 석양이 연출하는 장관이 더욱 유명해서 그 장엄함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 이어진다. 또한 전국적인 낚시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항구에만 화장실 있음

차귀도 유람선 매표소 전화하기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60

배 이동을 포함해서 1~2시간
  • 차귀도섬탐방+ 유람 성인18,000원
  • 차귀도섬탐방+ 유람 소인13,000원
  • 차귀도유람 성인,청소년16,000원
  • 차귀도유람 소인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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