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점
- 멸치육수 국물이 진하고 깔끔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 김치(배추겉절이·깍두기)가 직접 담근 느낌으로 칼국수와 잘 어울려요.
- 면과 공기밥을 무료로 추가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사장님·직원들이 친절하고 회전이 빨라 대기 시간이 짧아요.
- 콩국수부터 칼국수까지 메뉴가 계절마다 안정적으로 맛있어요.
- 오래된 노포 특유의 정감과 올드한 분위기가 좋고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 칼국수9,000원
- 섞어칼국수9,500원
- 물만두5,000원
- 현대 콩국수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