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 전10:00에 운영시작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A동
빛의 벙커 제주(Bunker de Lumières Jeju)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다. 이 전시관은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예술적인 장소로 탈바꿈시켜, 2018년에 개관했다. 프랑스의 '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된 이곳은 대형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사용해 벽과 바닥을 캔버스 삼아 명화와 현대 미술작품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외부의 빛과 소음이 완벽히 차단 된 공간 곳곳에 고화질 프로젝터를 설치해 벽면, 기둥, 바닥 등 사방에 명화를 투사하면서 역동적이고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몰입형 예술 전시이다. 매년 주제를 변경하여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있다. 빛과 소리, 그리고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시는 방문객에게 마치 그림 속에 들어간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전 세계 빛의 시리즈 전시관은 제주, 서울, 파리, 뉴욕, 암스테르담, 두바이, 보르도, 레 보드프로방스 8곳으로 1,500만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전시이며, 이번 빛의 벙커에서는 색채와 형태로 사물의 본질을 탐구한 현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과 평면의 캔버스에 색채의 리듬과 역동을 표현한 추상 회화의 선구자 칸딘스키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