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ritage.unesco.or.kr/%EC%A2%85%EB%AC%98/
https://www.korean.at/11111/
https://webzine.daesoon.org/m/readcnt.asp?bno=4143&webzine=142&menu_no=2307&page=1
https://unesco.or.kr/2%EB%85%84-%EB%A7%8C%EC%97%90-%EB%8B%A4%EC%8B%9C-%EA%B9%A8%EC%96%B4%EB%82%9C-%EC%A2%85%EB%AC%98%EC%9D%98-5%EC%9B%94/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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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article/2627580
https://blog.naver.com/pdahnchul/222984689482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701000000.do?schGroupCode=jms&schGroupCodeNm=%EC%A2%85%EB%A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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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9_0060_0030_0010&where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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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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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세계문화유산
  • 조선왕조
  • 목조건축
  • 제례와 제례악
  • 해설사 투어
  • 도심 속 산책
  • 전통문화 체험
  • 보존 우수
  • 가족 나들이
  • 궁궐 연계 관광

장점

  •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조선왕조 임금들의 신위를 모신 고즈넉하고 위엄있는 장소예요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좋고 목조건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요
  • 해설사님과 함께하면 종묘의 역사와 건축, 제례에 대해 깊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해요
  •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조용한 산책 공간으로 힐링하기 좋아요
  • 평일은 예약제로 제한된 인원만 입장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 종묘제례와 제례악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이며 아이들과 역사교육에도 좋아요
  •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로 세계문화유산을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 봄, 가을 같은 계절에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창경궁, 창덕궁과 가까워서 궁궐 투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운영18:30운영종료

서울 종로구 종로 157

02-765-0195 전화하기

종묘(宗廟)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종묘에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 ‘궁궐을 기준으로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운다’는 예에 따라 현재의 자리에 종묘를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정전만 있어서 ‘대묘, 태묘, 종묘’라고 불렀다. 조선은 제후국으로 5묘제(五廟制)의 예에 따라 개국시조(태조)와 재위 중인 왕의 4대 조상(고조·증조·조·부)을 모시는 제도로 종묘에 신주를 모셨다. 그러다가 세종대에 5묘제에 따라 태조를 제외하고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를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정전 옆에 새로운 별묘(別廟)를 지어 그 이름을 ‘영녕전’이라 하였다.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는 모두 영녕전으로 옮겨 모셨다가, 연산군 대에 ‘세실(世室, 대대로 정전에 신주를 모심)’과 ‘조천(祧遷,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김)’의 예로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이러한 예에 따라 3년상(27개월)이 끝난 왕과 왕비의 부묘례(祔廟禮,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식) 때 정전에 처음 신주가 모셔지고, 이후 ‘세실’ 또는 ‘조천’으로 정하여 정전과 영녕전에 각각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모시는 신주가 늘어나면서 신실이 몇 차례 증축이 되어 현재의 정전 19칸, 영녕전 16칸의 규모가 되었다. 그 밖에 종묘 경내에는 망묘루(望廟樓, 종묘서(宗廟署)의 관원들이 제례에 관한 업무를 보던 곳), 향대청(香大廳,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곳), 재궁(齋宮, 왕과 세자가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 전사청(典祀廳, 제사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등의 건물이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인(만25세~만64세)1,000원
  • 만24세 이하 청소년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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