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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n.at/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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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esco.or.kr/2%EB%85%84-%EB%A7%8C%EC%97%90-%EB%8B%A4%EC%8B%9C-%EA%B9%A8%EC%96%B4%EB%82%9C-%EC%A2%85%EB%AC%98%EC%9D%98-5%EC%9B%94/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1140
https://opengov.seoul.go.kr/seoullove/13730182
https://biz.heraldcorp.com/article/2627580
https://blog.naver.com/pdahnchul/222984689482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701000000.do?schGroupCode=jms&schGroupCodeNm=%EC%A2%85%EB%AC%98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1073535&menuNo=200018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0456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1073592&menuNo=200018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1073529&menuNo=200018
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9_0060_0030_0010&whereStr=
https://nihc.go.kr/planweb/board/view.9is?dataUid=fb0db9958055a91b01805e2adf821cd7&boardUid=ff8080816ed8ebd3016ee88b183e00d3&layoutUid=&contentUid=ff8080816f40a80f016f7eab08ee0d55&page=7&rowCount=10&searchType=&keyword=&categoryUid1=&categoryUid2=&cateo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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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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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유네스코
  • 조선왕실
  • 정전 개방
  • 해설관람
  • 도심 숲길
  • 계절풍경
  • 역사교육
  • 사진명소

장점

  • 역사적 가치가 높아 문화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어요.
  • 정비가 잘 되어 있어 건축의 웅장함과 단아함을 감상하기 좋아요.
  • 넓은 숲과 연못 등 도심 속 녹지 공간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 해설사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해 관람이 더 뜻깊어요.
  • 종묘 정전 개방으로 볼거리가 풍성해졌어요.
  • 주변에 창경궁 등 연계 관광지가 많아 이동하기 편해요.
  • 계절마다 다른 풍경(봄꽃, 단풍, 눈 등)을 즐기기 좋아요.
  • 조용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힐링 공간이에요.

운영 종료

서울 종로구 종로 157

02-765-0195 전화하기

종묘(宗廟)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종묘에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 ‘궁궐을 기준으로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운다’는 예에 따라 현재의 자리에 종묘를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정전만 있어서 ‘대묘, 태묘, 종묘’라고 불렀다. 조선은 제후국으로 5묘제(五廟制)의 예에 따라 개국시조(태조)와 재위 중인 왕의 4대 조상(고조·증조·조·부)을 모시는 제도로 종묘에 신주를 모셨다. 그러다가 세종대에 5묘제에 따라 태조를 제외하고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를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정전 옆에 새로운 별묘(別廟)를 지어 그 이름을 ‘영녕전’이라 하였다.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는 모두 영녕전으로 옮겨 모셨다가, 연산군 대에 ‘세실(世室, 대대로 정전에 신주를 모심)’과 ‘조천(祧遷,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김)’의 예로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이러한 예에 따라 3년상(27개월)이 끝난 왕과 왕비의 부묘례(祔廟禮,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식) 때 정전에 처음 신주가 모셔지고, 이후 ‘세실’ 또는 ‘조천’으로 정하여 정전과 영녕전에 각각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모시는 신주가 늘어나면서 신실이 몇 차례 증축이 되어 현재의 정전 19칸, 영녕전 16칸의 규모가 되었다. 그 밖에 종묘 경내에는 망묘루(望廟樓, 종묘서(宗廟署)의 관원들이 제례에 관한 업무를 보던 곳), 향대청(香大廳,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곳), 재궁(齋宮, 왕과 세자가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 전사청(典祀廳, 제사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등의 건물이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인(만25세~만64세)1,000원
  • 만24세 이하 청소년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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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만19세~64세)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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