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22/annex_22_02.jsp?sso=ok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22/annex_22_02.jsp?sso=ok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D%9A%8C%EB%8F%99_%EB%B0%B1%EC%9D%B8%EC%A0%9C_%EA%B0%80%EC%98%A5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22/annex_22_02.jsp?sso=ok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22/annex_22_03.jsp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22/annex_22_02.jsp?sso=ok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163485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087dd078-03c5-48dd-8dae-90e433c2ca2b
https://www.seouland.com/arti/culture/culture_general/689.html
https://opengov.seoul.go.kr/mediahub/22105790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26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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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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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무료 입장
  • 북촌한옥마을
  • 전통과 서양식 건축 조화
  • 역사 문화유산
  • 조용한 산책 공간
  • 사계절 정원
  • 전문 해설 예약 가능
  • 친절한 직원
  • 드라마 촬영지
  • 사진 촬영 명소

장점

  • 무료 입장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 잘 보존된 고택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전통 한옥과 서양식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독특해요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해요
  • 예약을 하면 전문 해설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해요
  •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 역사적인 가치와 문화유산으로서 의미가 크고 한국건축문화를 배울 수 있어요
  • 사진 촬영과 정원 산책에 적합하고,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요
  • 외국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장소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운영09:00운영시작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

02-724-0200 전화하기

북촌 가회동에 위치한 백인제가옥은 근대 한옥의 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한옥이다.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2,460㎡의 대지 위에 당당한 사랑채를 중심으로 넉넉한 안채와 넓은 정원이 자리하고, 가장 높은 곳에는 아담한 별당채가 들어서 있다. 백인제가옥은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적 변화를 수용하여, 건축 규모나 역사적 가치 면에서 윤보선 가옥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소개되고 있다. 1907년 경성박람회 때 서울에 처음 소개된 압록강 흑송(黑松)을 사용하여 지어진 백인제가옥은 동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과 구별되는 여러 특징들을 갖고 있다. 사랑채와 안채를 별동으로 구분한 다른 전통한옥들과는 달리 두 공간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어,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을 두거나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한 것은 건축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사랑채의 일부가 2층으로 건축되었는데, 이는 조선시대 전통한옥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백인제가옥만의 특징이다. 정원에서는 당당한 사랑채를, 중정에서는 넉넉한 안채를, 그리고 후원에서는 아담한 별당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백인제 가옥은 우리 한옥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한 자리에 모인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과 순양 그룹 회장 진양철이 대면한 장소는 ‘백인제가옥’으로 백인제가옥은 대표적인 근대 한옥으로 북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사랑채부터 안채, 정원과 별당채를 통해 당시 상류층의 삶이 어떠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가옥이기도 하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마주한 곳은 사랑채로, 해설 예약을 할 시 이곳의 내부 관람도 가능하니 잊지 말고 체크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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