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9A%B4%ED%98%84%EA%B6%81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31102570000&pageNo=1_1_1_1
https://unhyeongung.or.kr/sub/introduce/history.php
https://unhyeongung.or.kr/sub/introduce/building.php
https://hanok.seoul.go.kr/m/kor/town/town0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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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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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도심속한옥
  • 무료관람
  • 한산한산책
  • 유물전시관
  • 전통체험·공연
  • 교통편리

장점

  • 도심 한복판에서 고즈넉한 한옥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입장료가 무료여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 방문객이 적어 한산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어요
  • 운현궁의 유물전시관과 기획전시로 역사적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 전통 체험·공연·전통혼례 등 프로그램이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안국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기 좋아요
  •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안내 직원이 친절해요
  • 사계절 각각 다른 정취(봄 매화, 가을 분위기, 눈 쌓인 풍경 등)를 즐길 수 있어요

운영09:00운영시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4 운현궁

02-766-9090 전화하기

운현궁은 경복궁과 같은 궁궐이 아니라 왕족의 친족들이 거주하던 궁으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사적이다. 흥선대원군의 일가가 거주하고 생활한 사저였으며, 조선 26대 임금인 고종이 임금이 되기 전까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운현궁은 조선조 말기의 역사적 사건들 대부분이 시작된 곳이며 수많은 개혁정책과 쇄국정책이 시행된 곳이었기에 역사적 상징성이 남다르다. 운현궁의 대표적인 건물은 고종 원년(1864) 9월에 준공한 노안당과 노락당, 그리고 6년 후에 증축한 이로당이 있고, 지금은 한 개뿐이지만 그 당시 4개였던 대문이 있다. 노락당은 운현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서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큰 행사때 주로 이용되었다. 노안당은 대원군이 사랑채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그가 임오군란 당시 청에 납치되었다가 환국한 이후 유폐되다시피 은둔생활을 한 곳이 이 건물이고, 말년에 임종한 곳도 노안당의 큰 방 뒤쪽에 있던 속방이었다. 노안당은 전형적인 한식 기와집으로 추녀 끝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이로당은 노락당 옆에 있는 안채로서 구조가 口자형으로 되어 있고 그 내부 가운데에 정원이 있는 철저한 금남의 구역이었다. 노락당 못지 않게 운현궁의 절대적권위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4대문이었다. 한창 전성기였을 때는 정문, 후문, 경근문, 공근문 등이 있었으며, 경근문은 고종이 운현궁을 출입할 때 전용하던 문으로 창덕궁과 운현궁 사이에 있었다. 공근문은 대원군이 궁궐을 출입할 때 전용한 문인데, 경근문과 함께 없어지고 지금은 일본문화원 옆 터에 경근문의 기초만 남아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입장료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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