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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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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탁 트인 전망
  • 분화구 연못
  • 짧고 가파른 코스
  • 포장·숲길 선택
  • 노을·일출 명소
  • 가족·초보자 가능
  • 바람주의

장점

  • 정상에서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요.
  • 오르막이 짧아 짧은 시간에 다녀오기 좋아요.
  • 분화구 연못 등 이색적인 지형을 볼 수 있어요.
  • 주차장이 넉넉하고 접근성이 좋아요.
  • 포장된 길과 숲길이 있어 취향대로 선택해 올라갈 수 있어요.
  • 노을·일출 등 시간대별 풍경이 훌륭해요.
  • 아이·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난이도예요.

운영 중상시개방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1-1

무료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윷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화장실 있음
해발 428m/순수 오름 높이 178m(상위 10%)
편도25분~35분, 분화구 둘레길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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