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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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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자연의 위대함을 한눈에 느낄 수 있어요.
  • 신비롭고 아름다운 주상절리의 뷰가 좋아요.
  • 사진 찍기 좋은 명소에요.
  • 날씨가 좋으면 푸른 바다와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 잘 관리된 산책로가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운영17:30운영종료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이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주상절리대를 보고 있으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새 실려오는 듯하다.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m 이상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천혜의 절경으로 인해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명소다.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다. 지질학적으로는 주상절리지만 행정구역으로는 서귀포시 중문동이며 이곳의 옛이름인 ""지삿개""를 살려 ""지삿개바위""로 부른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어른(개인)2,000원
  • 어른(단체)1,6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개인)1,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단체)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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