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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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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해안기암
  • 인디펜던스 록
  • 올레길 7코스
  • 일몰명소
  • 사진스팟
  • 짧은산책
  • 자연경관

장점

  • 바다 위에 우뚝 선 기암괴석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 해안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걷기 좋고 사진 찍기 좋아요
  • 일몰 시간대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요
  •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도보로 금방 접근할 수 있어요
  • 올레길 7코스 일부라 둘레길과 연계해 걷기 좋아요
  • 조용한 편인 날에는 한적하게 자연을 즐기기 좋아요
  • 근처에 카페·매점·시장 등 편의시설과 연계하기 좋아요

운영 중상시개방

서귀포시 서홍동 2594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는 바다에서 20m높이로 솟아난 형상의 돌 기둥이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군석’, ‘할망 바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최영장군이 원나라와 싸울 때, 이 바위를 장군처럼 꾸며 놓아 적군을 자멸하게 했다는 설화가 있다. '할망바위'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래의 전설을 읽어보자. 눈에 보이는 암석 뿐만 아니라 바다 사람을 기다리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출처 : 비짓제주

영상 🎬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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