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iple.guide/attractions/7d08ff24-dc55-427f-be7f-c06ab75a4b3a
https://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9
http://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
https://www.koreatriptips.com/tourist-attractions/2612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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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sbd.kr/bbs/board.php?bo_table=tour02&wr_id=18
https://naan.co.kr/m/13
https://blog.naver.com/wlsgml850/222317739598
https://blog.naver.com/lightsout/221999062034
http://tour.interpark.com/freeya/Spot/View.aspx?SpotNo=127668
https://majjaeng.tistory.com/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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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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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여수밤바다
  • 하멜등대
  • 케이블카뷰
  • 야경명소
  • 낭만포차거리
  • 산책로
  • 역사체험
  • 사진명소
  • 주말혼잡
  • 야시장

장점

  •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 빨간 하멜등대가 인상적이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어요
  • 여수밤바다의 야경과 포차거리 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요
  • 주변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걸으면서 경치를 즐기기 좋아요
  • 하멜전시관 방문으로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어요
  • 낭만포차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술을 즐기며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 케이블카, 거북선대교, 돌산도 등 다양한 명소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 등대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어 추억을 간직하기 좋아요
  • 주차장이 가까워 차로도 접근이 편리해요

전남 여수시 종화동 458-7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 방파제에 높이 10m의 붉은색의 하멜 등대가 바다를 향해 서 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되었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이다.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수에서는 하멜기념사업과 연계하여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을 하였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을 붙였다. 하멜 등대에 이르는 방파제입구에는 하멜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옙하트만이 조각하여 네덜란드의 호르큼시에 세운 하멜 동상과 동일한 것으로 1657년부터 1663년까지 하멜이 억류되어 있던 강진과 여수에 세워졌다. 하멜 등대의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힙하게> 드라마 <힙하게> 무진 마을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 중 한 곳이며 <하멜표류기> 작가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의 이름을 따서 만든 등대로 여수구항 해양공원의 방파제 끝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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