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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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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뷰

  • 안도 타다오
  • 건축 체험
  • 아르누보 유리공예
  • 섭지코지 전망
  • 힐링 공간
  • 셔틀 이동
  • 차분한 분위기

장점

  •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자연이 조화되어 공간 자체가 아름다워요.
  • 바다 전망과 섭지코지 주변 경관이 좋아 힐링하기 좋아요.
  • 고요하고 사색하기 좋은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유리 공예 작품들이 특색있어 감상할 만해요.
  • 동선과 공간감이 독특해 건축 체험으로도 만족스러워요.
  • 직원들이 친절해서 서비스가 인상적이에요.
  • 한적할 때 방문하면 온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운영09:00운영시작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064-731-7791 전화하기

유민미술관은 2017년 6월 9일 개관한 국내 유일 아르누보 유리공예 미술관으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내에 위치해 있다. 유민미술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인 '지니어스로사이'에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미술관 전시 설계는 덴마크 건축가인 요한 칼슨(Johan Carlsson)이 맡았다. 안도 타다오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건축가로, 프리츠커상(1995년), 미국건축가협회 대상(2002년)등 각종 건축상을 수상하였으며, <빛의 교회, 오사카>(1989년), <나오시마 현대미술관>(1995년)과 같이 콘크리트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노출 콘크리트 건축물을 통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건축가로 유명하다. 그는 건축이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구조적 기능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 비일상적 공간의 체험과 같은 미학적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도 타다오는 섭지코지의 원생적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본 건물을 설계하였고, 관람자가 건물 곳곳에서 섭지코지의 물, 바람, 빛,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하였다. 섭지코지의 중심에 해당하는 유민미술관은 그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와 함께 그의 주요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출처: 제주관광공사]

  • 청소년,어린이17,000원
  • 성인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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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관람객 차량등록 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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